(사진출처 : https://twitter.com/RheaStrike)
인생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험난한길을 걸어 가는것과 같다.
밤처럼 어둡고 낮처럼 피곤하며 겨울처럼 춥다.
그럴때 누군가 함께 가지고 손을내민다.
때론 그손길을따라 길을 걷기도 하지만 이내 더욱어둡고 추운 인생의 구렁텅이로 가는길이라는 걸알게된다.
그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생각없이 따라간 내가 나쁜것이다.
그동안 수업료는 많이 냈다.
앞으론 정말 정신줄놓지말자...
그리고
내가 본 빛을 향해 좀 더 어른처럼 꿋꿋이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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